복지관 이야기
[교육문화] [교육문화]홈베이킹
작성일
2017.10.11
조회수
29
작성자

관리자
비가 오는 오늘 달달한 티라미수 만들어 보았는데요.
프랑스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이탈리아 디저트이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아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맛자체가 고풍스럽고 커피시럽의 맛이 진한 디저트로 전통적인 제품들은 윗면에 코코아를 뿌리지만 요즘은 다양한 장식으로 제품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티라미수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저트이지만, 시럽에 술 함량이 높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커피시럽이나 술을 뺀 레시피로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
- 이전글 [교육문화]라인댄스 2017.10.11
- 다음글 건강박수 (다우리 봉사회)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