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주택도시보증공사,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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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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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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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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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내촌면사무소 복지담당부서에서 내촌면 독거 어르신 댁 집수리가 시급하다는 다급한 요청이 왔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고 빗물이 새는 등 심각한 주거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어르신은 지붕을 새로 고칠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고 현장을 방문한 복지관도 집수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지만  복지관 주거개선사업의 지원 금액을 훨씬 뛰어넘는 고액의 지붕수리 비용에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지원사업>이 시작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청 결과, 기쁘게도 어르신 댁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장마로 인한 잦은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좋지 않아 공사가 조금 연기되었지만 오늘! 드디어 어르신 댁에 새로운 지붕을 얹게 되었습니다. 오늘 찾아 뵌 어르신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떠나질 않으셨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걱정이 앞서 내내 어두운 표정이셨던 어르신이 밝아진 모습을 뵈니 복지관도 참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

어제와는 달리 햇볕이 강하지 않아 공사를 맡아주신 홍천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보금자리건축 직원분들에게도 참 다행이었습니다.


어르신! 이제 지붕 걱정은 마시고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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