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2019년 사랑의 집수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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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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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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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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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가 넘으신 독거어르신이 개인사정으로 오래된 집을 수리해서 생활해야했습니다.


낡고 오래되고 집으로 전반적인 집수리가 필요하였으나


어르신의 혼자 힘으로는 청소도, 가구옮기는 것도 모두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원, 자원봉사자, 자체일자리 등 힘을 모아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낡은 가구를 옮기고, 쓰레기 청소, 집주변 환경정리까지 하루종일 구슬땀 흘리며 정리정돈하였고


 창문달기, 난방, 벽지 등 어르신이 거주하실 수 있도록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이번 사랑의 집수리 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3분의 재능기부로


 전반적인 집수리가 시작되었고 2~3일 후면 완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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