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2019년 3월 이·미용서비스
작성일
2019.03.15
조회수
41
작성자

관리자
매월 둘째주 금요일!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기 위해 복지관으로 와주셨습니다.
차례를 지키시며 안전하게 순서를 기다리시는
어르신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미용 자원봉사에 참여해주고 계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무료로 커트 서비스를 제공받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훌륭한 실력에 미용교육실은 언제나 인산인해입니다.
만족한 모습으로 웃음지으며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자원봉사 선생님들도 보람을 느끼고 계시답니다.
오늘 도움을 주신 대한미용사회 홍천군지부 김도희, 신경수, 이용규 선생님과
써니봉사단 민향숙, 오경숙, 허남일, 이한나, 한금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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